2009년 10월 18일
0.9999....=1???
0.999.......= 1 ????
이 문제에 대해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분수와 소수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분수와 소수는 서로 표현할 수 있는 관계에 있다. 모든 분수는 소수로 표현가능하고, 유리수에 해당하는 소수들은 분수로 당연히 표현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예를 들어 1/3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0.3333333.....을 생각하라. 이 둘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1/3이 의미하는 바부터 이야기하면, 이것은 1을 셋으로 똑같이 나눈 물리적 양이다. 아, 물론 굳이 물리적이지 않은 의미도 가지지만, 쉽게 생각하자면 그러한 물리량도 가진다. 우리 인간은 1을 똑같이 셋으로 나눌 능력이 되지 못한다. 아무리 평등하게 나누려고 해도 정확히 세등분하기는 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상적인 세계에서 1을 셋으로 똑같이 나눈 양으로 이해될 수 있다.
0.333333333....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것은 0.3보다는 크고, 또한 0.33보다는 크고, 또한 0.333보다는 크고 ..... 하는 식으로 우리에게 '근사적'으로 다가온다. 물리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측정값을 포함한 근사값'으로 소수를 주로 활용하고 분수는 잘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왜냐하면 분수는 '논리적으로 이해되는 양'이기 때문에 비슷한 크기의 분수 둘을 뒀을 때 어느쪽이 더 큰지 한눈에 알기 힘들다. 예를 들어 217/315 와 53/75 의 크기를 쉽게 구분가능한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0.3333333336 과 0.3333333334의 크기비교는 무척이나 쉽다. 위의 두 분수의 크기차이보다는 훨씬 작은 차이가 나는데도 말이다. 이 예들을 통해 우리는 분수는 논리적인 개념의 수, 그리고 소수는 (물론 수학에서 다루는 개념이므로 논리적으로 정의되었겠지만) 수의 크기를 측정하거나 근사하거나 하는 측정적인 개념의 수가 된다.
실제로 우리가 1/3을 0.333333333.... 으로 표현할 때 어떤 방법을 쓰는가? 아마 학교에서 수학을 배운 모든 사람들은 1을 3으로 나누면서 일단 0부터 써넣고 1 옆에 0을 하나 써넣은 후에 1과 3을 곱해서 빼는 일반적인 나눗셈처럼 계산할 것이다. 그런데 그 때 왜 6을 3으로 나눌 때처럼 딱 맞춰진 수를 넣지 않고 좀 부족한 1을 넣어서 계산하는걸까? 사실 정수 이외의 숫자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그렇게 쉽게 다가오는 개념이 아니다. 매우 추상적인 개념이다. 자연수는 우리가 개수를 세는데 사용하며, 음수들은 그 반대의 개념이 필요한 경우 (예를 들어, 영상, 영하 개념)에 활용되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매우 쉽게 다가온다. 하지만 분수를 포함한 유리수, 무리수를 비롯한 더 복잡한 개념들은 정수를 응용한 개념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은 유리수나 무리수를 포함한 모든 수를 정수를 통해 이해한다고 볼 수 있다. 소수도 마찬가지다. 0.3333333.....이라는 표현속에 있는 수들은 모두 정수들이다. 1/3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0.(10/3)과 같이 딱 떨어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수를 통해 그 수(의 크기)를 이해하기 위해 0.33333333....와 같은 표기를 쓰기로 약속했다. 그 결과 0.999999999......=1 이라는 결론이 생기는 것이다. 맞다. 좌변의 0.99999999....는 1에 대한 측정값이다. 1은 0.9보다 크고, 0.99보다 크고, 0.999보다 크고...... 하면서 1을 측정해보니까 0.9999999999999라는 것이다. 고로 1=0.99999...... 라고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수학의 정석에서 언급된 1/3=0.3333333..... 을 통해 0.9999.......=1 이라는 내용은 논리적으로는 납득이 가지만 본질적인 이해는 하지 못했고 무척이나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다. 많은 사람들이 0.999999999.....가 1보다 작지 않냐고 질문하는데는 소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 0.333333333334와 0.333333333335 를 비교할 때처럼 왼쪽에 있는 숫자부터 차례로 확인하면서 숫자가 다르면 숫자가 큰 쪽이 큰 것을 알고 비교한다. 따라서 0.999999........=1 이라고 설명해주기 위해서는 크기를 비교할 때 분명히 1과 0으로 우변이 당연히 큰데 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혼자 곰곰히 펜과 연습장만 가지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결과 (당시 고2) 위와 같은 결론이 나왔던 것이다. 우리가 분수를 소수로 표현하는 방식은 정수를 통해 분수의 크기를 이해하려는 방식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근사적인 결과가 나온다. 소수라는 개념자체가 근사적이므로 근사적인 등식이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참고로 필자는 수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수학이라는 한 분야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다. 따라서 필자의 생각에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봐주고, 지적할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만 하지말고, 격려와 비판을 섞어주면 감사하겠다.
ps) 0.9999......=1 이 성립하는 등식이긴 하지만, 좌변과 우변은 보기에도 다르듯이 '의미하는 바'는 다르다. 좌변의 그것은 엄연히 결과가 1이 나오는 좌극한값의 무한소수적 표현이고, 우변은 수학의 단군할아버지라 할 수 있는 1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분수와 소수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분수와 소수는 서로 표현할 수 있는 관계에 있다. 모든 분수는 소수로 표현가능하고, 유리수에 해당하는 소수들은 분수로 당연히 표현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예를 들어 1/3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0.3333333.....을 생각하라. 이 둘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1/3이 의미하는 바부터 이야기하면, 이것은 1을 셋으로 똑같이 나눈 물리적 양이다. 아, 물론 굳이 물리적이지 않은 의미도 가지지만, 쉽게 생각하자면 그러한 물리량도 가진다. 우리 인간은 1을 똑같이 셋으로 나눌 능력이 되지 못한다. 아무리 평등하게 나누려고 해도 정확히 세등분하기는 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상적인 세계에서 1을 셋으로 똑같이 나눈 양으로 이해될 수 있다.
0.333333333....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것은 0.3보다는 크고, 또한 0.33보다는 크고, 또한 0.333보다는 크고 ..... 하는 식으로 우리에게 '근사적'으로 다가온다. 물리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측정값을 포함한 근사값'으로 소수를 주로 활용하고 분수는 잘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왜냐하면 분수는 '논리적으로 이해되는 양'이기 때문에 비슷한 크기의 분수 둘을 뒀을 때 어느쪽이 더 큰지 한눈에 알기 힘들다. 예를 들어 217/315 와 53/75 의 크기를 쉽게 구분가능한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0.3333333336 과 0.3333333334의 크기비교는 무척이나 쉽다. 위의 두 분수의 크기차이보다는 훨씬 작은 차이가 나는데도 말이다. 이 예들을 통해 우리는 분수는 논리적인 개념의 수, 그리고 소수는 (물론 수학에서 다루는 개념이므로 논리적으로 정의되었겠지만) 수의 크기를 측정하거나 근사하거나 하는 측정적인 개념의 수가 된다.
실제로 우리가 1/3을 0.333333333.... 으로 표현할 때 어떤 방법을 쓰는가? 아마 학교에서 수학을 배운 모든 사람들은 1을 3으로 나누면서 일단 0부터 써넣고 1 옆에 0을 하나 써넣은 후에 1과 3을 곱해서 빼는 일반적인 나눗셈처럼 계산할 것이다. 그런데 그 때 왜 6을 3으로 나눌 때처럼 딱 맞춰진 수를 넣지 않고 좀 부족한 1을 넣어서 계산하는걸까? 사실 정수 이외의 숫자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그렇게 쉽게 다가오는 개념이 아니다. 매우 추상적인 개념이다. 자연수는 우리가 개수를 세는데 사용하며, 음수들은 그 반대의 개념이 필요한 경우 (예를 들어, 영상, 영하 개념)에 활용되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매우 쉽게 다가온다. 하지만 분수를 포함한 유리수, 무리수를 비롯한 더 복잡한 개념들은 정수를 응용한 개념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은 유리수나 무리수를 포함한 모든 수를 정수를 통해 이해한다고 볼 수 있다. 소수도 마찬가지다. 0.3333333.....이라는 표현속에 있는 수들은 모두 정수들이다. 1/3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0.(10/3)과 같이 딱 떨어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수를 통해 그 수(의 크기)를 이해하기 위해 0.33333333....와 같은 표기를 쓰기로 약속했다. 그 결과 0.999999999......=1 이라는 결론이 생기는 것이다. 맞다. 좌변의 0.99999999....는 1에 대한 측정값이다. 1은 0.9보다 크고, 0.99보다 크고, 0.999보다 크고...... 하면서 1을 측정해보니까 0.9999999999999라는 것이다. 고로 1=0.99999...... 라고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수학의 정석에서 언급된 1/3=0.3333333..... 을 통해 0.9999.......=1 이라는 내용은 논리적으로는 납득이 가지만 본질적인 이해는 하지 못했고 무척이나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다. 많은 사람들이 0.999999999.....가 1보다 작지 않냐고 질문하는데는 소수의 크기를 비교할 때 0.333333333334와 0.333333333335 를 비교할 때처럼 왼쪽에 있는 숫자부터 차례로 확인하면서 숫자가 다르면 숫자가 큰 쪽이 큰 것을 알고 비교한다. 따라서 0.999999........=1 이라고 설명해주기 위해서는 크기를 비교할 때 분명히 1과 0으로 우변이 당연히 큰데 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혼자 곰곰히 펜과 연습장만 가지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결과 (당시 고2) 위와 같은 결론이 나왔던 것이다. 우리가 분수를 소수로 표현하는 방식은 정수를 통해 분수의 크기를 이해하려는 방식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근사적인 결과가 나온다. 소수라는 개념자체가 근사적이므로 근사적인 등식이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참고로 필자는 수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수학이라는 한 분야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다. 따라서 필자의 생각에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봐주고, 지적할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만 하지말고, 격려와 비판을 섞어주면 감사하겠다.
ps) 0.9999......=1 이 성립하는 등식이긴 하지만, 좌변과 우변은 보기에도 다르듯이 '의미하는 바'는 다르다. 좌변의 그것은 엄연히 결과가 1이 나오는 좌극한값의 무한소수적 표현이고, 우변은 수학의 단군할아버지라 할 수 있는 1이다.
# by | 2009/10/18 16:30 | 수학 | 트랙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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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999... = 1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22 http://epm1988.egloos.com/1254648 0.a0a1a2a3... = lim(n-> 무한대) sum(i=0 to n) ai/10i 으로 정의되어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수학의 무한급수를 배운 사람이라면 아무 불만 없이 0.999... = 1 이란 걸 수긍할 수 있다. 혹시 아무래도 이해가 안 간다는 사람에게 좀 기......more
좌극한/우극한을 구별할 필요가 없지요. x 가 유한하지 하지 않고 '무한대'니까요... (다른 말로 converging odd function 이라는 것입니다.)
0.999... 를 n 에 관한 급수로 표현하여 n을 무한대로 보내면 그 결과가 어디로 수렴하느냐의 문제이므로 '좌극한/우극한'을 따지는 함수의 유한한 극한값과의 문제와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명확하게 0.999... 은 무한급수의 합입니다. 이는 수학적으로 Lim_(x->infinity) Sum_(i=1 to x)(9/10^i)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무한급수 문제는 명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그리고 어떠한 수학적인 논쟁의 여지 없이 1 입니다.
님께서 ps)에서 주장하고 계시는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라는 것이 얼마나 '수학적인 언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http://battlehawk.egloos.com/4040169 를 참고하시면 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문제가 더 명확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적인 논쟁을 위해서 위와 같은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일반인들에게 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0.99999.....와 1은 분명히 '소수의 크기비교법'에 의해 그 크기가 분명하게 갈라지는데, 왜 그렇지 않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꼭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자들 끼리는 위와 같은 논쟁이 의미가 없겠지요. 왜냐하면 0.9999....는 "Lim_(x->infinity) Sum_(i=1 to x)(9/10^i)"를 통해 그 값이 1이라는 주장은 수학자 사이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시시한 문제가 되니까요. 하지만 일반인의 눈에 맞춰서 설명을 하려면 분수와 소수의 차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좌변과 우변이 의미가 다르다는 해석 자체가 얼마나 '수학적인 언어'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고요.
(-1)×(-1)=1 이긴 하지만 좌변과 우변의 의미는 분명히 다르지요. 1=1 이면 양변의 의미가 같겠지만요.
제가 하는 말을 너무 오해하시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제가 오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님께서 설명한 "0.9999......=1 이 성립하는 등식이긴 하지만, 좌변과 우변은 보기에도 다르듯이 '의미하는 바'는 다르다. 좌변의 그것은 엄연히 결과가 1이 나오는 좌극한값의 무한소수적 표현이고, 우변은 수학의 단군할아버지라 할 수 있는 1이다." 이러한 설명은 특별히 0.999...=1 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모든 등식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 "임의의 좌변=상수"이라는 형식만 갖는다면 '좌변과 우변이 등식은 성립하나 의미하는 바는 다르다.' 라고 (님의 방식으로)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과연 이것이 수학적인 statement일까요 아니면 언어적인 statement일까요?
모든 등식에 대해서도 좌변과 우변이 전달하는 바가 다르다면 의미는 다른 법입니다. 근의 공식을 통해 나온 루트3과 탄젠트(π/3)의 루트3은 엄연히 의미가 다릅니다. 등식은 성립할 지언정.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수학적 진술이냐, 언어적 진술이냐에 대해 답한다면 당연히 둘 다가 되겠지요. 수학적 개념이나 현상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언어적으로 표현한다면 엄연히 '주관적인 수학적 진술'입니다. 물론 님 말씀마따나 수학에서는 그러한 다소 직관적이고 비논리적인 진술을 배제할 수도 있겠지요. 저도 사실 형식이나 논리만을 추구하는 수학 역시 좋아하기도 한답니다. 허나 수학을 그렇게 공부하면 재미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f(c)=0 로 표현되는 모든 방정식의 좌변과 우변은 수식이 다르므로(좌변은 f(c), 우변은 0) 서로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라는 겁니까?
이글을 다 이해는 못하겠는데 어쨋든 0.9999999999.....=1 이라니 신기하네요!!!
우변은 좌변보다 결코 작은게 아니다.... 음....
그러면 가우스님 그거 가우스 있자나요 "[x]는 x보다 작은 가장 큰 정수" 이걸 쓰면은
[0.99999999999.....]=1 인가요? 0인가요?
가우스님 말대로 좌변과 우변의 크기가 같다면 1이고
좌변이 우변보다 작다면 0인데 어떤게 맞나요??
좌변이 우변보다 작지 않습니다. 결과 : 0.9999......=1 에 대하여 일반인에게 설명을 할 때에는 소수와 분수의 차이점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위에서 쓴 글은 단순히 저의 생각과 저의 직관이지 해답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수학의 난제를 증명하려면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90도의 3등분 작도이후에 원을 지운 다음에 3등분에서 2개의 선분만 남긴 후(데카르트의 좌표가 됨)에 원점에 하나의 원을 그리고 원과 만나는 선분의 접점에 원을 그려나가면 60도가 3등분이 됐습니다.
컴퍼스로 재보니 접점의 길이가 같았습니다. 60도가 작도가 되므로 30도,15도,7.5도,3.75도...... 가 됩니다.
시계를 보니 5:09 pm 2006년 7월 22일(토요일) 60도의 3등분이 됨을 증명끝(Q.E.D.)
90도의 3등분 작도할 때도 데카르트 좌표의 원점에 컴퍼스로 원을 그린 후에 원과 만나는 접점에 원을 그리세요. 그러면 90도의 3등분이 됩니다. 90도의 3등분 다음에 60도의 3등분이 가능합니다. 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우개를 쓰세요.
연필심이 없는 컴퍼스로 90도의 3등분과 60도의 3등분이 됐는지 확인하시면 인정할 것입니다.
이로써 완첼의 부등식으로 60도의 3등분이 되지 않음이 옳지 않게 됐습니다.
x^3 - 3x - 1=0 대수적으로 60도의 3등분이 되지 않았지만 기하학적으로 60도의 3등분 작도가 된거죠. 그리고 그동안 60도의 3등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틀렸다는 밝혀진거죠.
여기서 60도의 3등분 작도의 키포인트(요점)는 90도의 3등분 작도후에 60도를 3등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0도의 3등분 작도를 하기전에 90도의 3등분 작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거죠. 이때 저는 데카르트 좌표계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데카르트는 뛰어난 수학자였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아래는 댓글)
수엉: 제가 님이 말한 방법대로 작도하고 제 각도기로 측정해 봤더니 3등분이 약간 안 되던데요? 참고로 저는 각도기중에서 가장 좋다는 독일제 FSS-3559 각도기를 쓰고 있습니다만. 2006/07/23
뉴턴 2세(기독교인): 수엉님/ 데카르트의 좌표 원점에 하나의 원을 그린 후에 y축의 접점과 x축의 접점에 동일한 크기의 원 하나를 각각 그리세요.
그리고 선분을 그리면 90도의 3등분이 가능합니다. 그 상태에서 x축과 60도에 해당하는 선분만 남기고 지우개로 지운후에 2개의 선분이 만나는 원점에 원 하나를 그리세요. 원과 만나는 2개의 접점에 동일한 크기의 원을 각각 그리세요. 또 접점에 원을 그려나가면 60도의 3등분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2006/07/23
뉴턴 2세(기독교인): 수엉님이 90도와 60도의 3등분이 된 것을 확인하고 대한수학회에 보고를 해주세요. 논문투고 말고 보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고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수학사에 남으니까요.
여기서 60도 3등분 작도의 키포인트는 90도의 3등분 작도후에 60도를 3등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0도의 3등분 작도를 하기전에 90도의 3등분 작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거죠. 대한수학회에 보고서의 양식이 있을 것입니다. 외국의 물리학회와 수학회에 보고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까요. 2006/07/23
ㅇㅁㄴㄹ: 뻘짓했다고 수학사에 남겠군요.. 2006/07/23
수엉: 님이 말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19.9999998 도, 19.9939934 도, 그리고 20.0060058 도, 이렇게 나오네요. 아, 독일제 각도기.
뉴턴 2세(기독교인): 수엉님이 독일제 각도기 FSS-3559 로 잰 20도에 해당하는 3개의 각도 합(60도)은 59.999999 도 입니다. 2006/07/24
수엉: 제가 사촌동생한테 빌려서 미제 각도기로도 해 보았는데요(록히드 마틴사 M-3443 각도기) 이걸로도 독일 각도기랑 같은 각이 나오네요. 님이 실수하신 것 같아염. 2006/07/25
수엉: 왜 좋다는 외제 각도기들이 다 이 모양이져? 2006/07/25
이글은 2008년 7월초에 쓰는 글인데 수엉님이 말한 정확도가 높은 각도기도 오차가 아주 조금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나온 59.999999 도에서 0.0000001 도를 더하면 정확하게 20 도가 3개=60 도가 됩니다.
다시 말해서 독일제와 미국제의 각도기의 매뉴얼(사용설명서)에서 오차율이 있다면 0.0000001 도에 해당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오차가 있을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따라서 역으로 60 도를 3등분함으로써 생기는 오차율을 통해서 각도기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토대를 제가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미국표준과학연구원 그리고 프랑스에 있는 국제 표준규격 (미터m) 원기의 오차를 조정하는데 유용함을 초월해서 국제 기준(표준)을 만들 수 있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인터넷뉴스를 봤는데 완전한 구체에 가까운 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인류의 현재 기술로는 완벽한 구를 만들 수 없다고 말하죠. 그리고 60도의 3등분이 가능해졌으므로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한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이사실을 알아야 할테니까요.
자, 대수적으로 작도가 불가능한 것을 기하학적으로 작도가 가능한 예를 들어 반증하셨습니다. 이제는 완첼의 부등식과 작도와의 관계를 증명한 논문을 검토하여 오류를 발견하셔야겠군요?
그리고 '의미'의 의미는 뭘까요???
그리고 '집합론의 창시자=칸토어' 라면, '집합론의 창시자'라는 단어의 의미와 '칸토어'라는 단어의 의미는
같은건가요????
'대각선 증명법으로 짝수집합의 농도와 자연수 집합의 농도가 같다는 것을
최초 증명한 사람' 역시 칸토어의 충분조건만 된다는 말이죠????
일부러 최대한 빨리 입대할 수 있는 곳으로 정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