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노출사건....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50557


 가우스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사용하던 당시, 필자는 매우 강하게 노출에 대한 경계심을 표출했었다.

 노출은 무서운 것이며, 전체는 아닐지라도 꽤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줄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노출을 보면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이성에게 어필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성욕과 연관이 생긴다.

 성욕은 매우 강한 욕망이므로 가급적이면 자극하지 않는 편이 좋다. 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성욕에 휩싸이게 되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그만큼 하기 힘들어진다. 필자 친구 중 한명은 친구로 지내는 어떤 여자아이가 있는데,

 한번은 놀다가 어쩔 수 없이 모텔에서 남자 둘, 여자 한명 이렇게 조촐하게 잠을 잘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아이는 심각하게 성욕이 강했고, 자는 도중 그 친구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가져갔다고 한다.

 깜짝놀란  그 친구는 그 여자아이로부터 멀리 떨어져 쇼파에 앉아서 잠을 잘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렇듯 남녀를 불문하고 성욕이 강하면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된다. 물론 성범죄가 성욕만이

 유일한 원인은 아니겠지만.


 이번 노출사건은 굉장히 안타까운 사건이다. 남자로 비유하자면, 여자들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마음먹고 굉장히 비싼 자가용을

 몰고 나왔는데, 하필이면 자신의 실수로 전봇대에 박아버렸다. 그것도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 차를.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지나치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피해가 발생한다. 

 
 노출은 여러모로 위험하고 절제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제부터라도 노출을 조금씩 줄여나가서 적당하고 안전한 곳까지

 돌아가기 바란다.

 ps) 필자에 대해 오해할까봐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패션을 무시하진 않는다. 노출을 무시하는거지.

by 비관수학도 | 2012/01/30 16:30 | 버럭버럭 | 트랙백 | 덧글(2)

나는 똑똑하니까 아무 상관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4376

 해당기사 댓글들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게 아닐까.

 "나는 똑똑해서 저런거에 안 속아넘어간다. 속아넘은 남자들이 병신이고 변태다."

 하지만, 이런 범죄는 굉장히 악질적이다. 왜냐하면 평범하고, 순진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아름다운 이성에 대한 환상이 있을테고,
 
따라서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성욕, 본능은 강력하다.

 장애인이나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을 폭행하거나, 심지어 성폭행한다면 그에 대한 처벌은 더 엄중해진다. 왜?

 그들은 약자이기 때문에 악질적이라 생각하므로 더 처벌을 강하게 한다.

 만일 그렇다면 '성'에 있어서 성욕이 강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쉽게 속는 남자들은 어떤 관점에서는 약자로 간주될 수

 있다. 따라서 적당히 미인인 여자가 (못생겼으면 속을 리 없으므로) 남자의 그런 강한 본능을 이용해 사기를 친다면

 이는 악질적인 범죄로 간주되어야 한다.

 댓글을 보니 꽃뱀사기에 대한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한다.

 남자가 여자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는 사건이 많다면, 그만큼 여자가 남자가 애써 번 돈을 쏙빼먹고 튀는 사건도 많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장관리녀, 꽃뱀녀에게 조금 당하더라도 내가 바보지 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꽃뱀사기는 악질적인 범죄로 간주하고 처벌을 훨씬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순히 어장관리하는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처벌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해당기사의 경우에는 레스토랑이랑

 짜고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사기치는 케이스이지만, 현실에서는 적당히 상대해주고 굉장히 애매한 태도로 질질끌기 때문에

 이걸 처벌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하다못해 최소한 이렇게 증거가 확실한 사기사건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에 수많은 성폭행 사건때문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처벌이 너무 약하다,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필자

 역시 그 주장에 깊이 공감하는 바이다. 처벌을 강화한다면, 그만큼 성욕이 강하지만 잘 참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따라서 성욕이 강하지만 잘 참는 사람을 속이고 자원빨아먹는 꽃뱀들은 일종의 성폭행범과 같이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약 : 남자가 여자에게서 원하는 것은 '난자(성)' , 여자가 남자에게서 원하는 것은 '자원(돈)', 그렇다면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자(성)를 강제로 빼앗는 것은 성폭행(강간), 여자가 남자에게서 자원을 거의 강제로 빼앗는 것은 성희롱


 ps) 요약에서 남자가 여자에게서 빼앗는건 강간, 여자가 남자에게서 빼앗는건 성희롱이라고 하면서 그 강도에 차이를 두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꽃뱀보다는 역시 강간이 더 악질적이고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허나 꽃뱀의 경우
 
 살인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어보인다. 그러나 공통적인 부분은 어느쪽이나 피해자에게 강한 정신적 상해를 입힌

 다는 점이다.

by 비관수학도 | 2012/01/30 16:17 | 버럭버럭 | 트랙백 | 덧글(2)

그래도 이게 사실이라면 좀 심했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0789


  이것이 석궁사건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행동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건 좀 심했군...

 사실 이걸 떠나서, 나 역시도 부모님의 보수적인 성향을 꽤 이어받아서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인격적으로 큰 결함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배우고 싶지 않을 듯...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회통념상 교육을 하는 사람은 인격도 중요하기 때문에...

 혹자는 구체적인 정황은 이야기하지 않고, 사건만 이야기한다고 비난하지만, 이건 구체적인 정황이 있을거란 것을 고려하더라도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구체적인 정황이라는게 학생들이 교수에게 막말을 했다거나 그렇다면 또 모를까....

by 비관수학도 | 2012/01/27 21:52 | 트랙백 | 덧글(0)

정답이네요.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61892&kind=AD&page=1

 이정렬 판사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게 실체적 진실이든 주관적 진실이든간에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법원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글이기에 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만,

 뭉클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맞다면, 저 역시도 꽤나 편파적으로 이 사건을 바라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 분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튼 지금 인터넷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화제로 하여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 받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물리적인 위협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을 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억울한 재판을 당할까봐 걱정을 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어느쪽이나 깊이 이해가 간다면, 이제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말고, 자기자신만의 생각은 자기자신만의

 생각으로 묻었으면 하네요.

 ps) 물론 김명호 전 교수는 이 또한 구라라고 하지만요.

by 비관수학도 | 2012/01/27 16:35 | 버럭버럭 | 트랙백 | 덧글(19)

헛소리 쩌네요

 최근에 부러진 화살 영화와 관련하여 법조계에서 내놓은 반박을 읽어보면 헛소리가 쩝니다.

 영화에서나 김명호 전 교수측에서나 논쟁거리로 삼고 있는 것은 유죄여부가 아니라

 사법부의 권위적이고 오만한 태도입니다.

 실제로 김명호 전 교수가 석궁을 쐈고 판사가 거기에 맞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재판은 그렇게 편파적이고 권위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되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당시 피해자가 사법부의 일원이라 할 수 있는 판사였기 때문에 더더욱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판결에 납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판결이 이루어졌어야 하지만, 판결은 굉장히 주관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저도 박훈 변호사 블로그에서

 자료를 다운받아서 읽어봤습니다. 굉장히 영화와 흡사하더군요. 100%는 아니더라도 90% 정도는 놀랍게도 일치합니다.) 당연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하여간 논쟁의 초점은 김명호 교수가 무죄냐 유죄냐가 아닙니다. 유죄라면, 유죄라는 판결을 내리고 4년형을 살도록 하기까지

 그 과정이 합법적이고 객관적이었느냐 입니다.

 ps) 말을 아무리 바꿔봤자 소용없습니다. 흉기없이 무슨 논리로 유죄를 논한다는건지...

 ps2)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누군가가 누군가를 칼로 찔러놓고 그 칼을 강에다가 버리면 흉기가 없으니 무죄냐고.

     하하 ,, 그러니까 그 칼을 찾을 수 있으면 찾든가 (잠수를 해서라도)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증명을 해야겠지요. 

    ㅎㅎㅎㅎ 그런데 혈흔 감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다른 방법으로 증명할 생각도 안한 거 아닙니까. 

   티셔츠 혈흔이 없었던 것도 물론이구요. (아 최근 뉴스기사를 보니 티셔츠에 혈흔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단, 어깨에 혈흔이 있었다는 말을 쏙 빼놓고 보도를 하네요 진짜 사람 속이려고 작정한 듯)

   최소한 흉기는 포기하더라도 다른 증거는 딱 들어맞아야지요.

 ps3) 트랙백해서 한줄 한줄 조목조목 비난하신 분 있으신데, 그렇게 조목조목 따지면 똑똑해보이는 줄 아시나보네요

 저도 님처럼 님 하신 말씀 조목조목 비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죠. 싸워봐야 피차 시간낭비니까요.

 생각이 맞지 않으면 싸울 생각부터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누가 제 소변 먹으랬습니까? 


  마지막으로 ) 저는 맞는 말씀들 하시면 그거 다 인정하고 제가 생각이 틀린 거 같으면, 제 생각 바꿀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다만 아래 덧글들처럼 공격을 하시면 오기로라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사람을 설득하려거든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하셔서는 안된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설득하려는게 아니라 비난하러 오셨다면 제가 댓글 막은건 현명했겠군요.

 댓글 막고 트랙백 막은데 대해 제가 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맘대로 생각하십시오.

 저는 제가 시간낭비하는 것도 싫고, 님들도 저 때문에 시간낭비하는 거 싫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by 비관수학도 | 2012/01/27 00:35 | 버럭버럭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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