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경찰탓만 하는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7/2012040700145.html
 
사건 당일 밤 10시 30분쯤 A씨가 오씨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목격한 한 주민이 있었다.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목격자는 지인들에게 "A씨가 (이렇게)부르짖는데, 오씨는 그냥 끌고 갔다"면서 "흔한 부부 싸움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A씨는 10시 50분쯤 112에 신고했다.』


 인터넷을 보면 경찰만을 공격하는 여러 언론글들이 떠돌아 다닌다.

 아 물론 내가 봐도 전화받은 경찰이 아주 미숙하게 대응했던 것 같다.

 그런데 기사글을 보면 위와 같은 내용도 있다. 10시 30분쯤 여자가 끌려가는 모습을 본 목격자가 있다는 것이다.

 목격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구하려고 하지 않았다. 신고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건은 부부싸움을 가장해서 사람들을 속여왔던 사람들 때문일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길래, 남자를 폭행해서 여자를 구해주면, 여자는 되려 왜 내 남편을 때리느냐며 경찰에 신고하는 사연은

 누구나 인터넷이든 입에서 입으로든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그러다보니 괜히 나섰다가는 귀찮은 일이 일어날 거 같으니까, 말릴 생각도 없는거고 신고할 생각도 없는 거다.

 무엇보다, 피해자가 "잘못했어요" 만 이야기한 게 아니라, "살려주세요" 라는 말까지 했다는데, 이걸 듣고도

 그냥 단순한 부부싸움이라 생각하다니,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보통 제대로된 부부싸움이라면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애정남이 나서야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무슨 말을 하면 도와줘야 하고, 무슨 말을 하면 안도와줘도 되는지 명확하게

 구분하고, "살려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던졌을 때 도와줬는데 나중에 내 남편 왜 때리느냐는 개소리는 못하게 해야 한다.

 한편, 흉악범죄자들은 본보기 삼아 끔찍하게 고문해서 처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쁜 짓을 하면 그 배로 처벌을 받는다는 생각없으면, 범죄는 거의 근절될 수 없다.

 ps) 간혹 선량한 사람이 억울하게 검거될 수 있다 그러는데, 그런 경우는 별개의 경우로 다뤄야 할 것이고, 100% 범인이 확실한

 범죄에 대해 한정한다.

by 비관수학도 | 2012/04/07 08:23 | 버럭버럭 | 트랙백 | 덧글(11)

나는 바보 멍청이다.

 나는 바보 멍청이다.

 머리가 나빠도 한 참 나쁘다.

 그래서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들은 쉬운 것들이다.

 쉽기 때문에 나는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설명을 아주 잘 하는 편이다.

 그런데 나는 수학 중등교과과정의 교수학적으로 변환된 지식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수학 중등교과과정의 교수학적으로 변환된 지식들은 쉬운 것들이다.

 따라서 중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매우 쉽다.

 왜냐하면 내가 바보 멍청이이기 때문이다.


 ps) 나는 머리가 나쁜 만큼, 설명 하나는 기똥차게 잘 할 자신이 있다.

by 비관수학도 | 2012/03/29 20:17 | 수학 | 트랙백 | 덧글(2)

equal 이 성립하지 않는다.

http://news.nate.com/view/20120323n20585

 댓글들을 보다보면, 때린 사람이나 담배핀 사람이나 "똑같다"는 식의 글들이 보인다.

 그러나 똑같진 않다. 예를 들어 A가 B를 때려서 B가 화나서 A에게 반격했을 경우 누가봐도 A가 먼저 잘못했다.

 그런데 B는 A를 신고하지 않고 왜 반격하냐면서 서로 싸웠으면 어차피 똑같다 - 라고 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평가다.

 또, 예를 들어 당신에게 소중한 딸이 있는데, 어떤 유괴범이 납치해서 죽였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당신이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또 좋겠지만, 당신이 정신이 나가서 그 유괴범을 지옥까지 쫓아가서 잡아 족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경우 그 유괴범과 당신이 똑같다 는 평가를 받는다면 당신을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불의를 행하는,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의 행동 특히 그게 잘못됐다고 눈치주고 지적하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욕설을 하면서

 반문하는 사람의 행동과   그런 불의나 예의없는 행동을 보고 화가나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의 행동은 엄연히 다르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글에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폭행남이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분명히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마땅하다.

 ps) 법은 원인제공자에게 조금 더 무거운 책임을 지우는 쪽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원인을 제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조심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등하게 취급받는다면,

 나쁜 짓을 마다할 게 뭐있겠는가?

by 비관수학도 | 2012/03/23 18:55 | 버럭버럭 | 트랙백 | 덧글(3)

도대체 왜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3/19/201203190100154870008807.html

 『바람 피우고 싶어질 때를 묻는 설문에는 여성은 '애인이 무심할 때, 권태기일 때(145명/40.7%)', 남성은 '다른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났을 때(103명/30.8%)'가 1위로 뽑혔다. 이어 여성은 '다른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났을 때(131명/36.8%)', 남성은 '순간적인 충동이나 호기심이 생길 때(87명/26%)'가 2위로 집계됐다. 이는 여성이 감정에 충실하고, 남성은 여성에 비해 본능적인면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가 바람피우고 싶어지는 경우는 애인이 무심하고 권태기일 때라고 하는데, 그만큼 여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성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충실해서 자기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어리광도 다 받아주는가 하는 그런 것들이 중요함을

 말해준다. 그런데 이 역시 성욕망에 대해 어느정도 통계를 기반으로 하여 밝혀진 것에 의하면 여자 역시 본능적으로

 남자로부터 저러한 것들을 얻고 싶어하는 감정을 가진다. 그러면 여자나 남자나 별 차이없이 본능적이라고 봐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상하게 '본능적이다' 라고 하는 것을 '충동적이다' 라고 하는 것으로 은근히 말을 바꿔버린 후에 남자들은

 더 본능적인면에 가까운 행동을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여자가 본능적인 것과 남자가 본능적인 것에는 차이가 있다. 그런데 여자의 본능과 남자의 본능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본능적인 것은 이러한 것이다 라는 이상한 잣대를 어딘가에 설정한 후에 남자가 더 본능적이다 - 라고 디스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마찬가지로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 하등한 존재라는 말을 해선 안된다.

 여자에게 있어서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과 남자에게 있어서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은 차이가 있다. 따라서 어떤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하등하다는 둥 하는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by 비관수학도 | 2012/03/21 14:27 | 트랙백 | 덧글(1)

썅....

 4: 0 이 뭐냐...... 참내...

by 비관수학도 | 2012/03/20 21:38 | 버럭버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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